주우소에 담은 마음

교류형 게스트하우스의 재미를 추구

숙소에서 보낸 시간이 선명한 추억이 되도록. 그리고 숙소를 나온 후에도 게스트끼리 계속 연결되거나, 바라면 또 언젠가 숙소를 방문하러 와 주었으면 한다. 게다가, 숙소에 와 준 것을 계기로 여론에의 애착을 조금이라도 깊게 해 주었으면 한다.
즉, 모두 즐거운 친구! 우리 모두 즐거운 친구! ! 여론 모두 즐거운 친구! ! !
그런 생각을 형태로 할 수 있는 숙소로 하고 싶습니다.
특히, 나이를 거듭할 때마다 커뮤니티가 고정화해, 좁아져 간다・・・그런 실감을 안고 있는 분도, 어쩌면 많은 것이 아닐까요?
주우소에서 청춘 시대와 같은 기세를 기억해 보지 않겠습니까?

소유자 소개

마루

지바현 출신, 뿌리부터의 여행을 좋아해 대학생 이후는 백 패커로서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고등학교의 지리 교원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을 바탕으로 수업이 하고 싶다」라고 하는 생각으로부터 세계 일주의 여행에 출발. 그 후는 다시 지리교원을 거쳐 또 하나의 꿈인 게스트하우스 경영의 길로. 취미는 식전반.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눈이 없습니다. 특히 카레와 라면에는 조예가 깊습니다. 또한, 술도 사랑 해요. 꼭 함께 여론헌봉합시다!

류노스케

이바라키 태생 이바라키 성장. 5년 근무한 식품 메이커를 그만두고, 47도도부현, 70개국을 여행을 했습니다. 그 후, 프로그래밍, 건설업, 농업, 파마컬쳐, 지역 행사, 게스트하우스, 서바이벌 생활 등 일본 전국 거점을 옮기면서 자연과 사람과 함께 생활을 배웠습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동료를 좋아합니다. 숙소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과 경험과 기쁨, 고민을 이야기하고 공유하면서 평생 사귀는 동료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요론도의 자연과 사람의 친절함을 느끼고 함께 느긋하게 지내세요.